React Native/Flutter의 완성도가 높아지며 네이티브 앱 개발의 미래에 대한 논란이 많다.
"Building Mobile Apps at Scale" 책의 저자인 @GergelyOrosz는 최근 이 토픽에 대하여 여러 트윗을 남겼다.
그의 의견을 정리해보면, "스타트업=크로스 플랫폼, 대기업=네이티브"
하나하나 살펴보면:
"하지만 크로스플랫폼이 주는 OTA 같은 툴링을 무시할 순 없지 않은가?"
"무시할 수 있다!"
오히려 OTA는 리스크라는 의견이다. 만약 애플이 "OTA는 정책 위반이다" 앱을 내리는 아주 작은 확률도 받아들일 수 없다. 어짜피 우버 정도 규모의 앱은 따로 연락망이 있을거다.
twitter.com/GergelyOrosz/status/1542435756333056001